현) LS ELECTRIC 회장,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현)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
전) 세계스마트그리드협회 부회장, 대한전기학회 부회장
전)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국가간 기술패권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고, 인공지능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과학기술과 산업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꾸어놓고 있다.
이제 대체불가능한 기술을 가질 수 있는가는 한국의 생존을 건 문제가 되었다.
서울대학교는 양자컴퓨팅, 첨단배터리, RNA 등 각 분야에 세계를 리드하는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결과를 산업계로 확산하기 위한 혁신적 시도를 하고 있다.
기업의 기술리더들이 서울대의 지적 자산을 더 잘 이해하고 다양한 협력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를 기대한다.
그동안 기업들이 주저하던 IT기반 경영혁신은 빅데이터, AI기술 등 IT발전과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결합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이라는 이름으로 기업들의 생존을 위한 필수요건으로 부각되었다. 디지털 전환이 도래하게 된 이유들을 살펴보고 기업들이 어떤 변화를 경영, 기술 측면에서 하여야 하는지 논의한다.
트렌드의 중심이 되는 ‘조용한’ 사람들과 ‘내향성’ 경제가 만드는 트렌드 이야기를 필두로, 러닝열풍의 실체, 의식주를 바꾸는 Climateflation 새로운 욕망이 된 High-end Chair가 미칠 영향, 전방위로 확산되는 AI at Work & AI Stress가 바꾸는 트렌드 변화 등을 통해 한국 사회의 욕망과 비즈니스 기회의 변화를 다룬다.
- 한국의 인구변화, 무엇이 가장 핵심적인 문제인가?
- 인구변화는 노동인구 절벽을 가져올까?
- 미래의 고령자는 어떻게 달라질까?
- 인구변화의 미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한국 경제가 격심한 경기 변동에 흔들리는 이유
외환위기 이후의 금융시장 개방도 큰 영향 미쳐 달러와 금을 비롯한 안전자산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감정의 회복력
판단의 회복력
관계의 회복력
행복의 회복력
모든 법적 문제는 희미한 조짐이 있다.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결국 발목을 잡는다. 복잡하고 책에만 나오는 사례 보다는, 눈 앞에 발생하는 희미한 전조 증상을 잡아내야 한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조직에서 리더는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까?
조직문화와 리더의 역할에는 어떤 연관관계가 있을까?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 걸까?
등의 고민들을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고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
AI 자율주행 로봇이 단순히 ‘기존 일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업무 공간과 흐름 자체를 바꾸며 진정한 디지털 전환(DX)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서빙로봇, 물류로봇 등 실제 사례를 통해 로봇이 도입되면서 공간이 재설계되고, 사람의 역할과 고객 경험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소개합니다. 또한, 산업 관점에서 로봇이 본격적으로 일상에 스며들기 위해 넘어야 할 기술·인프라·정책의 허들, 그리고 미래 휴머노이드/Physical AI 시대를 준비하는 인사이트도 함께 나눕니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음악을 듣기도 하고, 때론 의식하지 못하고 음악을 듣기도 합니다. 이러한 음악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음악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만국공통어라 합니다.
나라와 민족과 언어가 다르더라도 사진을 보면 누구나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은 두가지 모습으로 발전해 왔는데 하나는 기록의 힘이고 또 하나는 표현의 힘입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에서 작가와 유튜버까지 겸하게 된 이야기.
시기와 사람을 잘 만나는 것의 중요성과 그럴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 및 실무적인 노하우
일은 힘들고 벗어나고 싶다. 그렇지만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생활을 할 수 있는 보상을 준다.
내 삶에서 일의 비중을 조정하며, 일에서 성취감을 얻으면서 동시에 소진되지 않고 일에 먹히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
잘하는 것보다 지치지 않는 것,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오래 하는 것이 정신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목표지향적이고 속도지향적인 오늘의 삶에서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본과 물질에 대한 소유의 가치보다 사랑과 고통을 통한 존재의 가치다. 정호승의 자작시 등을 통해 사랑과 고통의 본질을 이해하고 성찰함으로써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본다. 그 공감대는 오늘의 내 삶을 스스로 치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강연 중 음악파일을 통해 정호승의 시노래도 몇 곡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