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정책을 살펴보고 우리 기업들의 대응전략을 해외 그린 테크의 사례를 바탕으로 살펴본다.
세계적 도심화, 환경규제 강화, 4차 산업혁명 본격화 등 미래 사회 모빌리티 변화에 대해 파악하고 이에 따른 에너지/기술/사업모델에거 자동차 산업의 본질적인 변화를 전망해본다. 또한,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방향을 알아보자.
해양과 지정학의 시대. 태평양과 남중국해를 지나 인도양으로 우리의 저변과 인식을 확대하는건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인도양의 핵심국가 인도에게 우리는? 우리에게 인도는?
기후 변화는 멸종을 부르고 멸종은 진화를 불러온다. 즉 기후변화는 진화의 원동력이다. 또한 기후변화는 인류 문명 발달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금의 기후변화는 인류의 생존과 문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를 살펴본다.
매년 발생하는 학교폭력 문제, 내 자녀 역시 학교폭력 가해자, 피해자, 또는 방관자일 수 있다. 학교폭력의 현실적인 이야기와 대응방안에 대해서 알아보자
글로벌 금융 시장의 불안 요인 점검 해당 불안 요인의 근원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고찰 인플레이션이 미치는 충격(금리를 중심으로) 및 향후 흐름 전망
챗GPT 등의 현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많은 혁신을 가져왔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사이버 보안에 대한 새로운 위협을 초래했다. 예를 들어 해커들은 챗GPT를 이용하여 피싱 공격을 하거나 챗GPT를 이용해 스팸 메일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전송할 수 있다. 강연을 통해 챗GPT의 기본적인 동작 원리에 대해 살펴보고, 챗GPT시대의 새로운 보안 위협 및 이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아보자.
감정이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나라 한국. 한국에서 사람들과 원만하게 살 기 위해서는 감정을 알아주고 감정을 교류하는 원리와 기술이 필요하다. 감 정을 요리할 수 있다면 맛있게 요리 하는 황금 레시피가 있을 것이다. 감 정식당 이서원 셰프와 함께 기쁘고, 슬프고, 화나고 즐거운 우리의 일상 감정을 요리하는 비법을 알아본다
한국적 경영은 한국인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
한국인은 모순적이 특성을 가지고 있음
미래의 경영환경은 모순이 상수인 시대
한국인의 특성을 잘 살린다면 미래의 경영환경에는 한국인의 특징은 큰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음.
미술사의 두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웃는 여자를, 피카소는 우는 여자를 그렸다. 각각 르네상스와 현대미술을 대변하는 두 예술가가 이런 그림들을 그리기 위해서는 역사의 발전, 세계관과 인간관의 변화, 과학의 발전이 전제되어야 한다. 두 거장의 작품을 중심으로 ‘감정의 역사’를 살펴본다.
세계적 성공을 거두고 있는 K팝의 성공 원인을 BTS와 블랙핑크 등을 통해 알아 보고 조용필이 보여준 열정의 가치를 배 운다.
거대한 인류사를 통해 협력과 분열, 연결과 단절을 반복해온 인류. 이러한 주기적 변화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생존을 위한 최적 행동 전략의 결과다. 건강한 사회, 건강한 회사, 건강한 마음을 위한 진화인류학적 해결책을 논의한다
한국 교실의 상황, 학생은 교사를 경멸하고 교권(교육과 교사의 권위)은 추락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한국만 그렇다는 게 아니라는 점이려나, 유럽과 미국. 가깝게는 일본에 서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교육을 경멸하고 권위가 추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연은 세대라는 렌즈를 동해 이를 조명할 것입니다.
한때 행복한 지옥에서 살고 있었던 한국인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야기 해본다. 어쩌다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하나만 바라보고 죽도록 열심히 산 한국인들이 지옥에서 살고 있는, 아니 지옥에서 살고 있다고 믿게된 이유를 찾아본다.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한국인의 마음을 분석해보고 우리의 미래에서 그것들의 가치를 탐색해서, 더 나은 한국과 그 속에서 더 나은 우리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불확실성의 증가 속에 우리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오늘의 인류를 있게 한 역사의 인과관계를 살펴봄으로써, 다가올 미래에 대해 예측을 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과학기술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정학 시대에, 대한민국은 주요 교역국인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과 급격한 인구감소에 따른 인력수급의 문제를 직면하고 있다. 정부나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디지털 전환 시대, 오프라인 공간은 어떻게 혁신적으로 변해 가는가? AI와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오프라인 공간은 기존의 물건을 판매하는 공간에서 혁신적인 고객 경험이 잉태되는 공간으로 어떻게 진화되어 가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2023년은 산업혁명기 대비 지구 온도가 섭씨 1.45도 상승함으로써 지난 10만 년 동안 가장 더웠던 한 해로 기록되었다. 글로벌 시장의 급속한 변화는 기후위기가 환경을 넘어 경제문제로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0년대 세계 경제는 탈탄소 무역규범 질서로의 완전한 재편이 예상된다.
고액 자산가가 고민하는 상속과 증여에 대해 알아보고, 슬기로운 부의 이전 방식에 대해서 알아본다. 최근 상속 및 증여 개정사항과 문의가 많은 가업증여특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이 강연에서는 오늘날과 같은 한국 도시의 상황을 만들어내는데 영향을 미친 국제 정세, 인구, 교통 문제에 주목한다. 그리하여 한국 도시의 미래를, 3대 메가시티로 인구가 집중되고, 6대 소권의 미래가 불투명하며,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인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릴 예정이다.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사 사건들, 그에 대한 판결, 그리고 나에게도 벌어질 수 있는 형사 사건들에 대한 기본 정보와 법률 이야기. 사건 사고, 판결에 관한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은 딥러닝이다. 화제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의 대부분은 딥러닝으로 만들어졌을 정도이다. 이 시간을 통해서 기존에 우리가 프로그래밍 하던 방식과 딥러닝의 차이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의 인공지능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고, 미래의 인공지능에 대해서 상상해 볼 수 있다.
국내의 주식시장은 로봇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게 되었고, 해외 에서도 인공지능과의 조합을 통해 로보틱스는 미래기술의 핵심이 되었다. 로봇산업을 국가의 미래산업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로봇 산업이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취와 미래비전을 함께 알아본다.
강이연 교수는 이 강연에서,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인 Passage of Water를 중점으로 소개하며, 21세기에 점차 발전하는 기술 환경과 환경적 위기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창의성의 역할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나아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창의성에는 왜 기술과 과학이 함께 해야 하는지 이야기 한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술은 컴퓨터 비전과 음성 인식과 같이 사람의 감각을 대체하는 기술로부터 글쓰기, 말하기, 그림 그리기, 음악 작곡과 같은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분야까지 포괄적으로 확장되었다. 본 강의에서는 Voice AI 기술이 음악,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 산업 분야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탐구한다.
우리는 과연 우주에서 유일한 생명체일까? 광활한 우주 속에서 지구 외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과 인류의 끊임없는 탐구에 대해 알아본다. 또 우리가 외계 생명체를 찾고자 하는 이유, 만약 찾게 된다면 우리의 삶과 인식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를 살펴볼 예정이다.
1000억개의 뇌신경세포는 20세를 기점으로 감퇴하기 시작한다.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뇌기능에 큰 편차가 나타나며 중년 이후에 드러나게 된다. 뇌건강을 지키는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
"회복과 미래"는 개인이나 사회에 있어서 서로 얽혀 있는 중요한 관계이다. 특히 갈등이나 분쟁이 있는 지역에서는 밝은 미래에 다가가기 위한 회복 과정이 더디고 힘들 수 있다. 그리하여 국제 사회에서는 이러한 나라들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 노력 중 하나가 봉사활동이며 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 해야 하는 것이기도 한다. 의료 봉사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는 주변에 많은 의사들이 사회 구석구석에 기여하고 희생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하지만 보다 의미있는 의료봉사란 일회성이 아니고 현지에서 의료 활동이 자생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경없는의사회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